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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강성범, 원정도박 의혹 부인…김용호 "거짓말이다" 추가 폭로 예고 (종합)

최종수정 2020.09.21 16:58 기사입력 2020.09.2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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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권상우·강성범 과거 원정도박 의혹 제기
권상우 "사실무근, 대응할 가치 없다"
강성범, 의혹 전면 부인…법적 대응 검토
김용호 "다음 방송서 확실히 하겠다" 추가 폭로 예고

배우 권상우. [이미지출처=연합뉴스]

배우 권상우.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봉주 인턴기자] 배우 권상우와 개그맨 강성범이 과거 원정도박 의혹을 부인했다.


21일 권상우 소속사 수컴퍼니는 유튜브 채널 '김용호연예부장'이 '강성범 필리핀 원정도박 폭로' 영상을 통해 제기한 도박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대응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앞서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는 전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을 통해 연예인들의 도박을 언급했다.


김용호는 "강성범이 필리핀 카지노 VIP다. 얼마나 안면이 있으면 이렇게 사회를 보겠나"라며 과거 신정환이 서울 강남구 청담동 사설 도박장에서 검거될 당시 현장에 권상우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경찰이 훨씬 더 유명한 권상우를 잡아가야 하는데 신정환을 잡아갔다. 당시 조직의 비호 아래 권상우는 도망가고 신정환만 잡혀간 것"이라며 "신정환이 속으로 얼마나 억울하겠냐"고 거듭 권상우의 도박설을 주장했다.

개그맨 강성범. 사진=강성범tv 유튜브 영상 캡처.

개그맨 강성범. 사진=강성범tv 유튜브 영상 캡처.



강성범 또한 다수 언론을 통해 해외 원정도박 의혹을 부인했다. 그는 "필리핀 카지노에서 열린 행사에서 사회를 본 것은 사실이지만 도박은 하지 않았다"면서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강성범의 반박에 김용호는 21일 해당 영상에 댓글로 "역시나 강성범이 거짓말을 한다. '아내가 준 2만원으로 게임한 게 원정도박이냐'고 언론 인터뷰를 하던데 연예부장이 어디까지 취재했는지 알고 이렇게 쉽게 해명하는지 모르겠다. 법적 대응도 검토 중이라고 하던데 꼭 해줬으면 좋겠다. 재밌어졌다. 다음 방송 기대해 달라. 확실하게 하겠다"며 추가 폭로를 예고했다.


사진=김용호연예부장 유튜브 캡처.

사진=김용호연예부장 유튜브 캡처.



한편, 1996년 SBS 5기 공채 개그맨 데뷔한 강성범은 '수다맨' 캐릭터로 화제가 됐다. 현재 유튜브 채널 강성범tv를 운영하고 있다. 권상우는 하반기 새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 출연한다.




김봉주 인턴기자 patriotb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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