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레이싱모델 서한빛이 매혹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14일 서한빛은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한빛은 가슴이 깊게 파인 데님 소재의 원피스 차림으로 여신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청순한 메이크업이 미모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
한편 서한빛은 2019년년 한국타이어 스폰서쉽 및 아트라스BX 레이싱팀 전속모델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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