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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창업 대표브랜드 ‘아이센스리그’, 전국 가맹점 700호점 돌파 앞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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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창업 대표브랜드 ‘아이센스리그’, 전국 가맹점 700호점 돌파 앞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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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개그맨 박명수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PC방 대표 프랜차이즈 ‘아이센스리그’가 전국 가맹점 700호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밝혔다. 아이센스리그PC방은 1998년 가맹사업을 시작으로 2014년 250개 가맹점 개설, 2019년 600개 가맹점을 개설하였고 2020년 하반기에는 700호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어 해를 거듭할수록 계속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PC방 대표 브랜드이다.


지난달 7월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로 ‘업계 유일’하게 선정된 아이센스리그PC방이 독보적인 브랜드로 앞선 이유는 단연 “고객들이 게임을 하기 편하고 좋은 환경”을 완벽하게 구축했으며, 직영점 10개를 직접 운영하며 얻은 노하우들을 가맹점에 도입하며 높은 매출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창업 시장에서 유망창업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는 배달과 무인PC방 자동화 시스템을 피시방 내에 접목해 높은 매출과 추가 부가 수익을 누리고 있다.


이처럼 상황에 맞게 최신 트렌드를 신속하게 접목하여 가맹점들과의 상생을 이루고 있는 아이센스리그PC방은 피시방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업계 유일 “PC방 매출 100% 책임보장” 해주는 매출보장보험 제도를 제공하고 있다.


매출보장보험 제도는 오픈 후 6개월 안에 PC대당 1만 원 매출을 달성하지 못하면 그 매장은 본사에서 인수하고 다시 매장을 만들어주는 안전 창업제도를 말한다.

해당 제도의 경우에는 요즘 경기 불황으로 예비창업자들의 창업에 대한 실패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에 아이센스리그PC방 본사에서 매출을 말로만 보장한다고 하는 것이 아닌 최소한 투자한 창업비용에 대해 100% 보장하여 점주들에게 아이센스리그PC방의 매출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 드리겠다는 취지가 담겨있다.


아이센스리그PC방 관계자는 “아이센스는 항상 고객들을 위한 PC방을 만들고 가맹점주 입장에서는 어떻게 하면 맛있는 메뉴와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지 고민을 한다. 가맹점주와 고객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PC방 대표 브랜드로 더더욱 발전하겠다”라고 전했다.


현재 아이센스리그PC방에서는 예비창업자들의 정보제공을 위해 무료 사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업설명회를 방문자들에게만 총 29가지 창업혜택에서 추가로 2가지, 그리고 사업설명회 당일 공개되는 비밀혜택을 더 드리는 프로모션까지 진행하고 있어 신청이 실시간으로 들어오고 있다.


한편 프랜차이즈 최초 박명수가 모델로 활동 중인 업체로 22년 컨설팅 경력을 가진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 아이센스리그PC방은 직영점 10개와 전국 가맹점 650개를 개설하였고, 아이센스리그PC방 브랜드 외에 만화카페 벌툰, 치킨의 민족, 스터디카페 초심 등의 브랜드가 함께 운영되고 있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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