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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 수해복구 현장 발 벗고 나서

최종수정 2020.08.12 23:22 기사입력 2020.08.12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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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 수해복구 현장 발 벗고 나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지방경찰청은 12일 집중호우 수해 복구 현장에 경찰기동대와 장비 등을 투입해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남 경찰은 지난 주말부터 구례, 곡성, 나주, 화순, 담양 등에 경찰기동대 19개 중대를 투입해 침수되거나 산사태로 무너진 주택과 시설물을 복구했다.

특히, 경찰기동대와 살수차 등 장비를 총동원해 구례읍 일원 도로 물청소를 했으며 항공대(경찰 헬기)는 담양·곡성 및 전북 남원시 실종자 수색 정찰(9회)을 했다.

전남경찰, 수해복구 현장 발 벗고 나서


또 집중호우로 침수되고 유실된 도로 48개소에 연인원 1236명의 교통경찰관 등을 투입해 2차 안전사고 예방 등 교통관리를 하면서 도로복구를 지원했다.


지역 경찰은 이재민 대피소(29개소)를 탄력순찰 지정해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이재민 이외 친·인척 퇴실 계도 활동을 가졌다.


전남경찰청 관계자는 “주민과 가장 가까이 있는 든든한 이웃으로 수해 복구는 물론 예방적 경찰 활동을 통해 주민의 안전과 평온한 삶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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