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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뭐하니' 이효리, 싹쓰리 후속 활동 질문에 "임신 계획 있어, 한약 먹는 중"

최종수정 2020.08.15 09:17 기사입력 2020.08.0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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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박희은 인턴기자] 가수 이효리가 싹쓰리 후속 활동 질문에 임신 계획이 있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8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셀프 '주간아이돌'에 출연한 싹쓰리 유두래곤(유재석), 린다G(이효리), 비룡(비/정지훈)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광희는 "코로나19가 없어진다면 크리스마스 시즌에도 활동할 계획이 있나"고 물었고, 유재석 또한 "상순이에게 엊그제 문자 하나 넣었다. 겨울 시즌송 하나 부탁했다"고 말했다. 이상순은 싹쓰리의 곡 '다시 여기 바닷가'의 작곡가로, 이는 싹쓰리의 후속 활동을 염두에 두고 한 얘기였다.


이에 이효리는 "저는 임신계획이 있는데 크리스마스 때까지 아이가 생기지 않으면 고려해보겠다"고 밝혔다. 당황한 멤버들은 "일단 임신 계획 축하한다"고 웃음을 지었다.


이효리는 "지금 한약을 먹고 있다"면서 "결혼 8년 차인데 임신 이야기는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그때까지 안 생기면 출격하겠다"고 덧붙였다.

유재석은 챙겨줄 것이 있다면 말하라며 이효리를 응원했다. 비는 "축하할 일 있으면 단체로 제주도 가시죠"라고 화답했다.


'놀면 뭐하니?'는 유재석이 릴레이와 확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유(YOO)니버스'(유재석 부캐들이 공존하는 공간)를 구축하는 과정을 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6시30분 방송된다.




박희은 인턴기자 aaa3417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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