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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금호강에 '홍수주의보' … 가창댐·공산댐 '만수위' 초과

최종수정 2020.08.08 20:46 기사입력 2020.08.08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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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대구 북구 조야동 야산에서 불어난 물로 고립된 시민들을 대구소방본부 소방관들이 사다리를 이용해 구조작업하고 있다.

7일 오후 대구 북구 조야동 야산에서 불어난 물로 고립된 시민들을 대구소방본부 소방관들이 사다리를 이용해 구조작업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대구 금호강에 홍수주의보가 발령됐다.


낙동강홍수통제소는 8일 오후 6시40분에 대구 신암동 금호강에 홍수주의보를 발령하면서 시민들에게 '안전에 유의하라'는 안전 재난 문자를 보냈다.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현재 가창댐은 만수위(140m)를 약간 초과한 140.66m로, 저수율은 105.2%를 기록하고 있다. 공산댐의 경우 만수위(96m)를 1m나 초과하면서 저수율이 107%로 나타냈다. .


이날 오후 1시40분 호우경보가 내려진 대구에는 전날부터 이날 오후 7시까지 서구 301㎜, 북구 290㎜, 달성군 299㎜, 남구 269㎜, 중구 258㎜ 등 전 지역에 250㎜가 넘는 장대비가 쏟아졌다.


비는 오는 9일까지 50~150㎜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대구기상청은 예보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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