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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서 경운기 몰던 80대 흙더미에 매몰 … 심정지 상태로 구조

최종수정 2020.08.08 13:03 기사입력 2020.08.08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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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8일 오전 10시50분께 경남 거창군 주상면의 한 야산 인근에서 갑자기 흘러내린 흙더미에 A(83)씨가 경운기와 함께 매몰됐다.


주민 신고로 출동한 119 구조대는 A씨를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발견 당시 A씨는 심정지 상태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경운기를 타고 가던 A씨가 집중호우로 무너진 토사에 휩쓸린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거창서 경운기 몰던 80대 흙더미에 매몰 … 심정지 상태로 구조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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