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고민될 땐 그냥 둘다"…'나혼산' 김민경, '먹방 명언' 쏟아낸 하루

최종수정 2020.08.08 12:02 기사입력 2020.08.08 11:22

댓글쓰기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박희은 인턴기자] 코미디언 김민경이 맛있는 음식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됐다.


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방송에서는 눕방과 낚시를 즐기는 김민경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눈 뜨자마자 침대 위에서 배달 어플로 떡볶이를 살펴보던 김민경은 로제 떡볶이와 국물 떡볶이를 두고 고민했다.


이에 박세리가 "나 같으면 둘 다 주문한다"고 했고, 김민경은 "둘 다 주문했다"고 답해 스튜디오를 웃게 했다. 이어 김민경은 "고민될 때는 둘 다 시켜라. 고민하지 말고 일찍 시켜서 일찍 먹자"고 말했다. 이후 떡볶이를 먹는 김민경의 모습에 장도연은 "진짜 맛있게 먹는다"고 감탄했다. 기안84 역시 "사는데 즐거움은 먹는 것 같다"고 했다.


이어 한창 떡볶이를 먹던 김민경은 냉장고에 있던 김밥과 핫도그를 계란에 부친 뒤 설탕을 부어 자신만의 레시피로 '달걀 피자'를 완성했다. 그는 "달걀이니까 부담이 없다"는 명언을 남기며 먹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김민경은 개그맨 송병철, 류근지와 함께 낚시에 돌입했다. 그러나 세 사람은 시간이 지나도 입질이 없자 삼겹살을 먹기로 했다. 김민경은 삼겹살을 먹던 중 낚싯대의 입질을 확인했지만, 여전히 삼겹살 먹기를 멈추지 않으면서 물고기를 향해 "나도 먹으니까 너도 먹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고기를 잡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온 김민경은 시원한 맥주에 김에 싼 절편을 곁들였다. 그는 "오늘 하루는 핫도그 달걀피자 위에 뿌려진 설탕같은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더불어 그는 필라테스로 하루의 마무리를 장식했다. 김민경은 "필라테스라는 운동이 마른 사람들만 하는 운동처럼 인식되지 않나. 그래서 내가 한 번 해봐야겠다 싶어서 시작했다"면서 "너무 많은 분들이 '언니 보고 용기를 얻었다'고 해주셔서 뿌듯했다. 어쩌다가 내가 사람들에게 운동에 대한 건강한 인식을 심어주게 됐는지 싶어서 더 열심히 하게 됐다"고 전했다.




박희은 인턴기자 aaa34171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