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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文정권, 이미지 정치 그만하고…국가체제 바로 잡아야”

최종수정 2020.08.08 08:38 기사입력 2020.08.08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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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시절, 지류·지천 정비 못하게 막더니…이제 실감하나”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8일 “총선 압승에 취해 폭주하던 문재인 정권이 큰 위기를 맞았다”며 “나라를 위한 진정성 없이 1회성 이벤트로만 순간을 모면하려는 이미지 정치는 이제 그만하고 무너지는 국가체제나 다시 바로 잡으라”고 밝혔다.


홍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미지 정치가 이렇게 나라를 망치는데도 아직도 이미지 정치에만 집착하는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홍 전 대표는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 중심으로 폭주하다가 치명상을 입고 비틀거리고 내각은 법무 난맥상 추미애, 대북 난맥상 이인영, 외교 난맥상 강경화, 국방 난맥상 정경두, 경제 난맥상 홍남기, 부동산 난맥상 김현미가 대활약을 하고 있다”며 “국회는 폭주기관차처럼 김태년 기관사가 문재인 기차를 초고속으로 탈선 운행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홍 전 대표는 “MB시절 4대강 정비에 이은 지류·지천 정비를 하지 못하게 그렇게도 막더니 이번 폭우 사태 피해가 4대강 유역이 아닌 지류·지천에 집중되어 있다는 사실을 그대들은 이제 실감하는가”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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