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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청소년 예산학교 참여자 60명 모집

최종수정 2020.07.14 08:46 기사입력 2020.07.14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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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까지 동작구에 주소를 둔 중학교 1~고등학교 1학년 청소년 모집...청소년 참여예산제안서 작성실습… 동작구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대상에 반영

동작구, 청소년 예산학교 참여자 60명 모집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17일까지 청소년 예산학교 참여자를 모집한다.


구는 기존 성인대상의 ‘동작구 주민참여예산 예산학교’를 올해는 청소년 대상으로 변경해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누구나 자율적으로 주민참여예산에 제안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나선다.

‘청소년 예산학교’에서는 ▲정책과 예산의 개념 및 원칙 ▲서울시 및 동작구 참여예산과 협치의 이해 ▲참여예산제안서 작성 실습 등을 교육한다.


또 강의마다 소그룹별 숙의를 기반으로 이론·사례·실습교육과 매 회차 온라인 토론 및 컨설팅도 운영한다. 교육과정에서 참여자들이 작성한 참여예산제안서들은 소관부서 검토 후 8월 예정된 동작구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대상에 반영할 예정이다.


본 프로그램은 오는 21일에서 24일까지 오후 4시와 7시부터 각각 2시간씩 총 4회차 교육으로 ZOOM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진행한다.

수료자는 8시간의 자원봉사 활동시간이 인정되고 동작구 주민참여예산 청소년 서포터즈로 활동할 수 있다.


모집대상은 동작구에 주소를 둔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청소년 60명으로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이메일, 전화, 방문접수 또는 구글 링크를 통한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기획조정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또 구는 지난 11일 청소년의 민주시민 역량강화를 위해 대표적인 구 청소년 참여기구인 제6대 동작구 청소년의회 온라인 발대식을 개최해 ▲청소년의원 위촉 ▲청소년의회 활동 소개 ▲의장·부의장 후보자 연설 및 질의응답 등 시간을 가졌다.


제6대 청소년의장·부의장 선거는 워킹스루 현장투표와 13일부터 우편으로 발송될 투표용지에 기표한 뒤 인증샷을 온라인으로 전송하는 투표방식을 혼합해, 최종결과를 오는 20일 제6대 청소년의회 카카오톡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김현호 기획조정과장은 “청소년 예산학교는 예산편성 과정에 평등한 참여를 보장하는 사회적 포용 대상맞춤형 특화프로그램”이라며 ”미래 재정민주주의 실천 주체인 청소년들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해 향후 동작구 청소년 참여예산제로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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