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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숭아학당' 임영웅, 모교방문+나홀로 캠핑 '힐링'

최종수정 2020.07.09 08:36 기사입력 2020.07.09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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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뽕숭아학당'에서는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홀로 캠핑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사진=TV조선 방송 화면 캡쳐

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뽕숭아학당'에서는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홀로 캠핑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사진=TV조선 방송 화면 캡쳐



[아시아경제 강주희 인턴기자] '뽕숭아학당'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나홀로 캠핑을 떠났다.


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뽕숭아학당'에서는 임영웅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홀로 캠핑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영웅은 "평소에 혼자 캠핑가는 게 꿈"이라고 밝히면서 버킷리스트였던 '백패킹'을 계획했다.


임영웅은 마트에서 필요한 음식과 물품 등을 샀고, 캠핑 장비 등을 챙기면서 직접 짐을 꾸렸다. 출발 전에는 '미스터트롯'에 출연하기 전부터 자주 찾던 밥집을 방문해 먹방을 선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임영웅은 출발하자마자 주유소에서 첫 번째 위기를 맞았다. 차의 주유구를 여는 방법을 몰라서 헤매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이 차 운전을 3번도 못 해본 것 같다"고 털어놔 그동안 바쁘게 살았음을 짐작하게 했다.


캠핑장으로 가던 임영웅은 모교인 경복대학교를 발견해 즉석에서 방문하기도 했다. 임영웅을 본 학교 후배들은 금세 임영웅을 알아보고 "사인을 해달라", "사진을 찍어달라"며 다가왔다.


임영웅은 후배들을 응원하며 사비로 피자 7판을 주문하는 등 다정한 면모를 내비쳤다.


후배들과 헤어진 임영웅은 다시 캠핑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는 캠핑을 하면서 음악 감상, 책 읽기, 와인 마시기 등 여러 계획을 세웠지만 현실은 달랐다. 캠핑 장소까지 가파른 산을 올라야 했고, 텐트 조립도 쉽지 않았다.


가까스로 텐트를 조립한 임영웅은 이후 주변을 예쁘게 꾸몄고, 저녁 식사를 준비했다. 이어 스케줄을 마친 이찬원을 캠핑장에 초대했다.


임영웅은 이찬원을 기다리면서 '토마호크 스테이크'를 만들었다. 고기를 올리브유에 코팅한 뒤, 후추와 소금으로 밑간을 했고, 바로 숯불구이를 시작했다.


캠핑을 즐기며 두 사람은 깊은 이야기도 나눴다. 임영웅은 "전과 지금의 삶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말했고, 이찬원은 "최근 '미스트롯2' 홍보 영상을 찍었잖나. 내가 '미스터트롯' 홍보를 보고 지원했었다. 감격스러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두 사람은 스테이크에 와인을 곁들였고, 후식으로 라면 먹방까지 선보이며 캠핑의 낭만을 즐겼다.




강주희 인턴기자 kjh8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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