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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란타 연은 총재 "기업들 긴장..경제 여파 오래 갈 것"

최종수정 2020.07.07 23:54 기사입력 2020.07.07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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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라파엘 보스틱 애틀란타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7일(현지시간) 미국 기업인들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긴장하고 있으며 경제적 여파도 예상보다 오래 이어질 수 있다고 예상했다.


보스틱 총재는 이날 테네시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행사에서 "데이터가 쌓일 수록 (코로나19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듣고 있다. 기업인들과 소비자들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아마도 현 상태가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오래 이어질 것이라는 공감대가 있다"고 설명했다.

라파엘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라파엘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그는 미국 경제 회복 속도가 낮아질 것을 보여주는 신호를 보고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보스틱 총재는 앞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몇몇 신호를 주목하고 있는데 이들 중 일부는 경제회복의 궤도가 이전보다 더 험난해질 것이라는 것을 예고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또 "나의 가장 큰 관심은 기업들의 손실과 실업사태가 장기화될지 여부"라고 소개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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