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아시아경제 허미담 기자] 7일(현지시간) 이란 보건부에 따르면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전날보다 200명 늘어 1만1931명이 됐다고 집계했다.
지난 2월 19일 이란에서 처음 코로나19로 사망자가 발생한 뒤 사망자가 200명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허미담 기자 damd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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