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아주캐피탈 은 7일 금융기관차입을 통해 30000억원 규모로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자기자본 대비 37%에 해당한다. 회사는 “안정적인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차입한도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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