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봉주 인턴기자] 그룹 핑클 출신 옥주현이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6일 옥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얘랑 있으면 바이러스가 끊이지 않고 생성된다. 해피바이러스 웃음바이러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옥주현은 티파니 영과 얼굴을 밀착하고 있었다.
한편, 옥주현은 1998년 핑클로 데뷔했으며 뮤지컬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현재 JTBC '팬텀싱어3' 심사위원으로 출연하고 있다.
김봉주 인턴기자 patriotbong@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