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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연화' 이보영, 박시연에 선전 포고 "당신이 절대 할 수 없는 일 할 것"(종합)

최종수정 2020.06.07 00:54 기사입력 2020.06.06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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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 캡처

사진='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 캡처



[아시아경제 강혜수 기자] 6일 방송된 tvN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에서는 이보영이 박시연에 반격을 예고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윤지수(이보영)는 자신의 집을 철거하려는 새 집주인이 장서경(박시연)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철거 일꾼들이 집에 들어서는 순간, 윤지수는 "불법 철거 진행하면 주거 침입죄로 처벌받는다"고 경고한다.

한재현(유지태)은 비서 강준우(강영석)를 통해 윤지수의 집을 장서경이 두 배의 가격으로 매입했으며, 불법철거를 진행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바로 철거를 중지시킨다.


장서경은 윤지수와 집 앞에서 만난다. 힘겹게 언덕길을 올라오는 장서경을 보고 윤지수는 "와보지도 않고 집을 사셨나보다"라고 했고, 장서경은 "살 의도는 딱 하나였다. 윤지수 흔들기"라고 답한다. 윤지수가 "아무리 집 주인이래도 사전 통보나 보상없는 철거는 불법이다"라고 하자, 장서경은 "그래서 통보하러 왔다"고 말한다.


이어 "이 집 철거할거다"라고 통보한 뒤 "이사비 넉넉히 넣었다"며 보증금을 내민다. 윤지수는 원칙대로 이사 나가는 날 받겠다면서, 철거는 중지시켜 달라고 부탁한다. 하지만 장서경은 "싫다. 계속 괴롭히고 위협할거다. 당신이 재현씨 떠날때까지"라고 말한다.

사진='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 캡처

사진='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 캡처



윤지수에 대한 장서경의 악행이 계속되자 한재현은 결국 장서경에게 이혼 소송을 청구한다. 이미 짐까지 다 싸놓은 한재현은 장서경에게 "뭘 뺏겠다는 소송이 아니다. 당신이 원하는 건 가능한 다 해 줄 생각이다"고 말한다. 그러자 장서경은 "무슨 짓을 해서든 이겨주겠다"고 선언한다.


장서경은 해고하겠다고 강준우 비서를 협박해서 한재현의 행방을 알아낸다. 그리고 한재현과 윤지수의 미행을 지시한다. 와중에 윤지수는 자신과 한재현의 스캔들 기사와 함께 키스 동영상까지 배포된 것을 보고 좌절한다.


스캔들이 터진 후 윤지수는 피아노 레슨 일자리를 잃고, 그녀의 지인들도 부당하게 해고 당한 사실을 알게 된다. 게다가 이세훈(김영훈)은 영민(고우림)이가 지수를 만나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거짓말까지 한다.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진 윤지수는 장서경에게 "나도 이제 당신이 가장 괴로워 할 일을 할거다. 당신이 힘과 돈과 시간을 모두 쏟아부어도 절대 할 수 없는 일"이라고 문자를 보낸다. 이후 장서경은 윤지수가 한재현이 있는 호텔로 향했다는 보고를 받는다.


tvN 드라마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은 매주 토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강혜수 객원기자 weltebos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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