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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도지사, "유공자에 대한 예우는 기본이자 원칙"

최종수정 2020.06.06 20:12 기사입력 2020.06.0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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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현출일 추념식에서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분향하고 있다.(사진=경남도)

6일 현출일 추념식에서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분향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현충일인 6일 "유공자에 대한 합당한 예우는 경남의 기본이자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창원충혼탑에서 엄수된 제65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국가와 국민을 위한 희생 없이는 대한민국이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라면서 "합당한 예우를 한다는 것이 원칙이 되는 대한민국, 경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독립과 호국, 민주유공자와 유가족의 자긍심과 자부심이 대한민국을 받쳐주는 힘이자 기둥"이라고 존경을 표했다.


이날 추념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보훈 가족 대표 8인과 보훈 단체장, 김지수 도의회 의장, 박종훈 도 교육감, 박완수·강기윤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치러졌다.


추념식은 오전 10시부터 1분간 전국적으로 동시에 울린 사이렌 소리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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