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아시아경제 허미담 기자] 6일 서울 양천구청이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코로나 39번째 확진자는 신월2동에 거주하는 70대 여성이며, 신월2동 은혜축복교회를 방문했다.
40번째 확진자는 신월7동에 거주하는 70대 남성으로 탁구장과 관련, 41번째 확진자는 목2동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으로 타구 인천개척교회 확진자와 접촉했다. 44번째 확진자는 목2동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으로 탁구장과 관련돼 있다.
허미담 기자 damd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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