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모노폴리 출신' 가수 정재훈, 3년 암투병 끝 2일 사망…향년 33세

최종수정 2020.06.06 14:21 기사입력 2020.06.06 14:21

댓글쓰기

사진=정재훈 페이스북

사진=정재훈 페이스북


[아시아경제 박희은 인턴기자] 밴드 '모노폴리'의 보컬 출신 가수 정재훈이 암투병 끝에 향년 33세로 사망했다.


정재훈의 소속사 현대미술 매니지먼트 아트코리언은 "정재훈이 3년간 암 투병 끝에 지난 2일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故 정재훈은 2007년부터 2014년까지 7년간 언더 그라운드 기반의 모노폴리에서 활동했다. 대표곡으로는 '강릉가고 싶어', '마리아', '너의 나' 등이 있다.


싱어송라이터로도 활동하던 그는 '별 쏟아지던 날', '먼 곳에 있어줘'의 작업에 직접 참여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 2009년엔 제1회 대한민국문화예술 가수상을 수상했다.

故 정재훈 소속사 유현호 대표는 그의 생전 작업 해 두었던 작곡 음원과 리메이크 앨범 발매를 유족과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희은 인턴기자 aaa34171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