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신상 뜯어보기]여름필수 샤워템, 로션없이 바디컨디셔너로 피부 보습까지

최종수정 2020.06.06 11:38 기사입력 2020.06.06 11:38

댓글쓰기

건조한 귀차니스트 위한 찐템, 닥터포포 에브리바디 헤어&바디 듀오
바디로션 필요 없는 바디 컨디셔너…더운 여름 간편하게 피부 보습

[신상 뜯어보기]여름필수 샤워템, 로션없이 바디컨디셔너로 피부 보습까지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갑작스럽게 기온이 크게 올라가며 한여름 날씨인 요즘, 바디 피부 관리에 신경을 덜 쓰기 십상이다. 땀과 노폐물이 많은 여름철에는 샤워 후 바디 로션을 바르면 끈적한 기분이 들어 바디 로션을 바르지 않는 이들도 많다.


기자도 건조하고 일교차가 큰 봄까지는 각질관리, 보습관리 등 바디 피부 관리를 하지만 더운 여름은 사실 샤워 이후 딱히 바디 케어를 하지 않는다. 그러나 여름에도 꾸준한 바디 보습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땀과 노폐물 배출로 건조해진 피부를 관리해 주는 게 좋다.

그래서 기자는 여름 바디 보습 샤워제품을 찾던 중 ‘바디컨디셔너’라는 제품에 눈길이 끌렸다. 우리나라에서는 다소 생소하지만 외국에서 ‘바디 컨디셔너’의 사용은 많이 보편화돼 있다. 최근에 국내에 론칭한 ‘닥터포포 에브리바디 헤어&워시 바디컨디셔너’를 직접 체험해 보았다.


‘닥터포포 헤어&워시 바디컨디셔너’는 얼마전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의 유튜브 채널 ‘슈스스 TV’ ‘5월의 피크’ 코너에서 올 여름 바디 보습을 책임져 줄 샤워 제품으로 눈길을 끌었다. 바디컨디셔너의 사용법은 의외로 간단했다. 바디워시 사용 후 마른 몸에 적당량을 헤어와 전신에 바르고 3~4분 기다린 후에 물로 행궈주면 된다. 물로 헹구어 내면서 즉각적으로 몸에 수분 보습막을 형성해 주는 것이 이 제품의 특징이다. 실제로 사용 후 몸에 수분감이 느껴졌으며 꽤 오랜 시간 유지됐다. 습한 여름철에는 샤워 후 바디컨디셔너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피부 보습이 가능할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에브리바디 헤어&워시 바디컨디셔너’는 피부보습 및 피부영양 공급 효과가 뛰어난 파파야, 알로에, 코코넛, 아르간 오일 등 천연 유래 성분을 담았으며 글루텐, 파라벤 등 유해한 성분을 배제해 민감성 피부를 가진 기자도 안심하고 쓸 수 있었다.

바디 제품을 고를 때 향도 중시하는 편인데 이 제품은 마치 동남아 고급 리조트에서 맡을 수 있는 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운 망고 코코넛향이 샤워 후 기분까지 상쾌하게 만들어 주었다. 평소 귀차니스트인 기자에게는 이 제품 하나만으로 여름철 헤어& 바디 피부 보습이 가능해 반가운 제품이 아닐 수 없다. 투인원 타입으로 이 제품 하나로 헤어와 바디케어가 동시에 가능한 것도 아주 큰 장점으로 작용하는 듯하다.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을 예상하는데 샤워 후 이것저것 챙겨 바르기 귀찮은 이들에게 여름 바디 보습을 책임져 줄 필수템으로 추천할 만하다.


◆당신은 사야 해

#여름철샤워와동시에 보습까지 챙기고 싶은 사람

◆한 줄 느낌

#이보다 더 간편할 순 없다! 건조한귀차니스트들을 위한 필수샤워템!

◆가격

#닥터포포 에브리바디 헤어&바디 컨디셔너200㎖ / 2만1000원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