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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현충일(6일) 서울·경기 더위 기승…일부 지역 '비소식'

최종수정 2020.06.06 00:33 기사입력 2020.06.06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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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시아경제 DB

사진=아시아경제 DB



[아시아경제 김연주 인턴기자] 6일 토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남부의 폭염이 꺾이고, 서울·경기를 중심으로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경기와 충청, 전라도 등 서쪽지방을 중심으로 체감온도가 31도 이상으로 오르겠다.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후 3시~9시 사이 강원 영서남부와 충청 남부내륙, 전라 동부내륙, 경상 서부내륙에 5~4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9도 △대전 20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전주 20도 △광주 20도 △춘천 17도 △강릉 16도 △제주 19도 △울릉도·독도 16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대전 32도 △대구 28도 △부산 25도 △전주 31도 △광주 31도 △춘천 31도 △강릉 23도 △제주 26도 △울릉도·독도 23도로 전망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오전에 '나쁨' 수준을 보이다가 오후 서해안만 '다소 나쁨' 단계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이날 대기가 불안정해져 나타나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연주 인턴기자 yeonju185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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