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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독산역 역세권 ‘디밸리 신독산역 오피스텔’ 분양 시작

최종수정 2020.06.05 11:11 기사입력 2020.06.05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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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밸리 신독산역 오피스텔

디밸리 신독산역 오피스텔


‘디밸리 신독산역 오피스텔’이 최근 분양을 시작했다.


서울에 위치한 지식산업센터(359개소)의 절반 이상이 국가산업단지인 구로디지털단지 및 가산디지털단지가 위치한 구로구(47)와 금천구(143)에 분포하고 있다. 해당 오피스텔은 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인 G밸리의 중심부에 위치하여 업무, 성업, 주거 중심의 우수한 위치를 차지한다.

G밸리는 금천구, 구로구, 구로디지털산업단지 등 옛 구로공단 일대를 일컬으며 현재 롯데정보통신, 넷마블게임즈, 컴투스 등 기업 약 1만2000개와 종사자 약 16만 명이 모여 있는 국내 중소벤처기업 클러스터다.


또한, 사업지에서 도보 1분 거리에 현대지식산업센터가 자리하며 현재 300여 업체가 입주, 약 6000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오피스텔은 직주근접 수혜지로 관심을 받고 있다. 2024년 개통되는 신안산선 복선전철이 지나는 신독산역이 사업지에서 도보 1분 거리인 것. 신안산선은 3조3천 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복선전철 사업으로 안산, 한양대역에서 광명역을 거쳐 서울 여의도역에 이르는 30여km 전 구간과 장래역에서 원시, 시흥시청, 광명역으로 이어지는 13여km 일부 구간을 포함, 총 44.7km 구간을 잇는다.

신독산역 등 15곳이 새롭게 설치되며, 한양대∼여의도 25분, 원시∼여의도 36분 등 이동시간이 기존대비 약 50~75% 이상 대폭 단축된다. 신독산역은 금천구 독산동 292-3 일원의 지하에 운영된다.


해당 오피스텔은 지하3층~지상15층 규모로 20㎡ 144실, 전용 28~29㎡ 36실로 다양한 평면을 제공하며, 일반적으로 오피스텔 층고가 2.3m인데 비해 0.8배 높은 2.7m를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다.


또한, 녹색건축물 인증(지속가능한 개발의 실현과 자원절약형, 자연친화적인 건축물 관련 인증)을 통해 에너지효율이 우수하며, 바닥, 유리, 문손잡이에 이르기까지 고급 마감자재를 사용하여 생활의 질을 끌어올릴 수 있다.


한편 디밸리 신독산역 오피스텔 현장과 홍보관은 금천구 독산동에 위치한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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