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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4주 기초군사훈련 마치고 4일 퇴소…훈련 성적은 비공개

최종수정 2020.06.04 22:01 기사입력 2020.06.04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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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황의조/사진=육군훈련소 제공

축구선수 황의조/사진=육군훈련소 제공



[아시아경제 민준영 인턴기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격수 황의조(27·지롱댕 드 보르도)가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4일 퇴소했다.


육군훈련소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달 7일 입소한 훈련병들이 수료식을 마쳤다고 밝혔다.

수료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대책으로 별도 수료식과 면회 등의 행사는 진행하지 않았다.


황의조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금메달로 병역 혜택을 받았고, 이번에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았다.


앞서 황의조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와일드카드로 출전해 금메달을 따 병역 특례 혜택을 받았다.

이후 2019~2020시즌 프랑스 리그1이 코로나19 여파로 지난달 1일 조기 종료되면서 국내로 돌아와 훈련소로 입소했다.


황의조는 이날 퇴소 후 34개월간 선수 생활을 하면서 봉사활동 544시간을 이수하면 병역의무를 마치게 된다.


한편 지난달 8일 퇴소한 손흥민은 훈련생 157명 중 성적 5위 안에 들어 필승 상을 받았지만, 황의조의 기초군사 훈련 결과는 공개되지 않았다.




민준영 인턴기자 mjy7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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