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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개 새마을금고서 신입직원 347명 채용

최종수정 2020.06.03 10:02 기사입력 2020.06.0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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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감염 예방위해
온라인 필기시험 도입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관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관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올해 상반기 새마을금고 직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중앙회는 상반기 전국 228개 새마을금고에서 347명의 신입직원을 뽑는다고 3일 밝혔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8일부터 10일 오후 5시까지 3일 간 진행된다. 채용은 서류전형, 온라인 필기전형, 면접전형, 최종합격자 선정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채용에서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온라인 필기전형을 도입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고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온라인 필기전형은 개인별로 지정된 시간에 온라인에 접속해야 응시 가능하며 반드시 유선으로 연결된 PC, 웹캠, 마이크 헤드셋을 사전에 준비해야 한다.


각 새마을금고는 독립 법인으로 급여, 복지 수준이 다르기 때문에 새마을금고 홈페이지에 등록된 새마을금고별 경영공시를 참고하면 새마을금고를 선택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새마을금고 로고

새마을금고 로고


박차훈 중앙회장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경제가 침체를 겪고 있는 위기 상황에서 많은 기업들이 채용을 연기하거나 취소하고 있지만 새마을금고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고 지역사회에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상반기 공채 실시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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