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수요일 새벽까지 비…한낮, 30도 웃도는 무더위

최종수정 2020.06.02 21:47 기사입력 2020.06.02 21:47

댓글쓰기

비가 내린 2일 서울 명동에서 우산을 쓴 직장인들이 점심식사를 위해 식당으로 향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비가 내린 2일 서울 명동에서 우산을 쓴 직장인들이 점심식사를 위해 식당으로 향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기상청에 따르면 3일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며 일부 지역은 30도를 웃돌 전망이다.


2일 오후부터 전국 곳곳에서 내리던 비는 3일 새벽까지 이어지며, 5㎜에서 최고 10㎜ 가량의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는 오후에도 한때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비가 그친 뒤 기온이 크게 오른다. 서울의 한낮 기온은 28도로 오늘보다 6~7도가량 높아지겠고, 충청 이남 곳곳은 30도를 웃도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6∼20도, 낮 최고기온은 23∼32도로 예보됐다.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이날 오전까지 강원 산지에는 시속 30∼45㎞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주 후반으로 갈수록 날은 점점 더 더워질 예정이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