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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서울가족학교 예비부부교실 운영

최종수정 2020.05.28 21:42 기사입력 2020.05.28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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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6월13일과 19일 중랑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2020 서울가족학교 예비부부교실 운영...오는 6월12일까지 중랑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커플 혹은 예비부부, 3년 이내 신혼부부 15쌍 선착순 모집

2019년 부부교실 운영 모습

2019년 부부교실 운영 모습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미래의 부부로서 서로를 깊이 이해 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2019년 예비부부교실에 참여한 한 중랑구 신혼부부의 말이다.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 위한 예비부부들의 첫걸음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구는 오는 6월13일과 19일 ‘예비부부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진행되는 ‘예비부부교실’은 ▲DISC 검사를 통한 서로의 차이 이해하기 ▲행복한 커플 대화법 ▲결혼의 의미 및 체크리스트 ▲결혼 설계하기 및 재무관리 등 예비부부의 건강하고 행복한 결혼 맞이에 도움이 될 만한 강의로 구성했다.


또, ▲우리 커플만의 아크릴 피켓 만들기 ▲남편과 함께 임신부 체험 ▲포토존 등 부부 또는 커플 간 추억을 남기고 한층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참여 대상은 커플 혹은 예비부부, 3년 이내 신혼부부로 6월12일까지 중랑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15쌍을 선착순 모집중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예비부부교실을 통해 서로 존중하는 마음을 키우는 등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가정을 꾸려나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신혼부부가 살고 싶어하는 중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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