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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혁신동 자율방범대, 거리 환경정화활동

최종수정 2020.05.25 22:56 기사입력 2020.05.25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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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영태 기자] 전주시 혁신동 자율방범대(대장 강철수)는 지난 24일 중동근린공원 주변 제초작업과 쓰레기 줍기로 일원에서 거리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정연 총무의 간단한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3개조로 나눠 공원주변에 무성한 잡초를 제거하고 도로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주었다.

6년간 꾸준하게 이어진 활동으로 혁신동 일대는 지금껏 깔끔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지만 여름철이면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의 쓰레기들로 대원들은 고민이 많았고 코로나19 직전까지 1년365일 쉬지 않고 매일 저녁 황철기 순찰부대장이 편성한 4개의 순찰코스를 중심으로 지역 방범순찰을 실천함으로 혁신동의 생활안전지킴이로서 공동체 나눔을 다해오고 있다.


강철수 대장은 “매일 저녁 지역방범순찰 활동 못지 않게 평소 지역 주민들이 많이 찾는 공원을 작은 부분에서 쾌적하게 하는 것도 지역 주민들의 몫이라고 생각한다”며 “혁신자율방범대가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문화를 만들어가는데 견인차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영태 기자 sunyard02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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