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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중기청, 26일 신사업창업사관학교 11기 체험점포 입점식

최종수정 2020.05.25 22:56 기사입력 2020.05.25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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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중기청, 26일 신사업창업사관학교 11기 체험점포 입점식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영태 기자]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안남우, 이하 전북중기청)은 26일 전주시내에서 신사업창업사관학교 11기 교육생의 체험점포 ‘꿈이룸 전주점’ 입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일 진행되는 체험점포 ‘꿈이룸 전주점’ 입점식 행사는 11기 교육생 8명이 네트워크 활성화와 성공적이고 안정적인 창업을 준비할 것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해 마련하였으며, 전북중기청 안남우 청장을 비롯한 전북도 신원식 일자리정책관, 전라북경제통상진흥원 조지훈 원장,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남영주 광주호남지역본부장이 참석하여 교육생들과 소통의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올해 우리나라의 자영업자는 722만명이며 비중(25.1%)으로 보면 OECD 최고 수준이다. 특히 진입장벽이 낮은 음식점업은 창업 1순위로서 자영업 전체의 40%를 차지하고 있다.


반면 이러한 현실과는 다르게 음식점 10곳 중 2곳이 문을 닫고 있고 다시 10곳 중 4곳은 음식점을 차리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는 이러한 ‘묻지마 창업’을 방지하고 신사업 아이디어를 통한 ‘준비된 창업’ 나아가 ‘성공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난 2015년부터 ‘신사업창업사관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신규로 설치된 전북 신사업창업사관학교에서는 지난 4일 11기 교육생 9명을 선발해 60시간의 이론교육을 실시했고 8명이 체험점포에 입점하게 됐다.


앞으로 교육생들은 4개월간 체험점포에 입점해 실제로 점포를 운영하면서 사업모델을 검증하고 판매전략, 고객응대 요령, 제품진열, 고객관리 등 창업에 필요한 사항들을 준비하며 전문가의 멘토링도 지원받는다.




호남취재본부 이영태 기자 sunyard02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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