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창업 ‘아이센스리그’, 안전창업 혜택 총 3가지 지원!

PC방창업 대표브랜드 아이센스리그PC방이 창업실패를 두려워하는 피시방 예비창업자분들이 안전하게 PC방창업을 진행할 수 있는 안전창업 혜택 3가지를 무상으로 제공하며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경기불황이 심해지면서, 창업자들의 고민과 걱정이 커져가는 요즘, 아이센스리그PC방은 말로만 ‘성공창업! 매출보장!’이 아닌 직접 안전창업혜택을 드리고 해결해 드리고자 이 제도들을 만들었다 전했다.

먼저 첫번째 안전창업혜택은 ‘매출보장보험’ 제도이다. 오픈 후 6개월 안에 목표매출을 달성하지 못하면 그 매장은 본사에서 인수하고 새로운 점포에 다시 매장을 만들어드리는 피씨방창업 업계 최초로 시도되는 창업안전제도이다.

현재 매출보장보험 제도를 도입하고 나서, 시행된 매장은 한군데도 없으며 전 가맹점이 6개월 안에 목표 매출이 넘을 수 있도록 꾸준히 관리하고 있다.

두번째는 ‘투자원금보장’제도이다. 가맹점이 오픈하고 24개월간 투자원금을 회수하지 못할 경우의 매장의 잔존가치를 계산해 차액을 보상해주는 제도이다. 이 제도 또한 예비창업자들의 불안한 마음을 본사의 자신감으로 제도를 보여주고 시행하는 것이다.

마지막은 ‘최대3억대출지원’제도이다. 대출지원의 경우 최대 3억까지 대출지원이 가능한데, 1금융권 신한, 우리, 기업은행 에서 ‘최대 1억원 대출’이 가능하며 추가로 시설 및 PC를 담보로 ‘최대 2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시설 및 PC 담보의 경우 업계 최저금리로 연 이자율 5%대의 낮은 금리로 1금융권과 비슷한 금리수준을 가지고 있다. 금리가 낮다 보니, 아이센스리그PC방 가맹점들은 대출을 해도 매출대비 순수익이 높다는 게 큰 장점이며, 매년 시행하는 소득신고에서 시설 담보 대출 이자가 필요 지출 항목으로 들어가서 세금 절세가 가능하다.

이렇듯 아이센스리그PC방에서는 예비창업자들이 안전하게 창업할 수 있도록 안전창업 혜택 3가지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매출보장제도는 사회설명회에 참석하시는 예비창업자분들에게만 제공되며 본사 사업설명회는 4월 13일(월) 진행할 예정이며, 현재 사업설명회는 아이센스리그PC방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아이센스리그PC방은 PC방 프랜차이즈 최초 박명수가 모델로 활동중인 업체로 22년 컨설팅 경력을 가진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이다. 아이센스리그PC방은 직영점 10개와 전국 가맹점 650개 이상을 개설하였고, 아이센스리그PC방 브랜드 외에 만화카페 벌툰, 치킨의 민족, 스터디카페 초심, 꼬치의 품격 등 다양한 브랜드가 함께 운영되고 있는 대형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