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26일 당내 경선 결과 발표대상 29곳 중 1차로 15곳을 발표한 가운데 전북 완주·진안·무주·장수 지역구에서는 현역인 안호영 의원이 유희태 예비후보를 누르고 총선 후보로 나서게 됐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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