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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군민안전보험’ 지속 운영

최종수정 2020.01.28 22:55 기사입력 2020.01.28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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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 절차 없이 가입, 최대 1천만 원까지 보상

구례군 ‘군민안전보험’ 지속 운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육미석 기자] 전남 구례군이 군민 전체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군민안전보험에 재가입했다고 28일 밝혔다.


구례군민이라면 각종 안전사고로 신체에 피해를 보면 최대 1천만 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군민안전보험은 모든 군민과 구례군에 주소를 등록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별도의 가입절차가 없으며 보험료는 군이 전액 부담한다.


군은 지난해 7월 1일부터 군민안전보험을 시행 중이며, 내달 1일 재가입해 내년도 1월 31일까지 운영한다.


보장내용은 농기계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화재·폭발·붕괴사고 사망 및 후유장해, 자연재해(일사병·열사병 포함) 사망, 스쿨존 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익사 사고 사망 보장 등 총 11개 항목이다.

군민안전보험은 타 보험 가입과 관계없이 중복해서 보장받을 수 있다. 청구 사유 발생 시 NH 농협손해보험으로 해당 사항을 문의하고 청구서를 제출하면 관련 절차를 거쳐 보험금이 지급된다.


구례군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재난과 사고가 일어났을 시 실질적인 도움을 보장하는 등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육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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