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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억’붙는 교통호재 프리미엄, 7호선 연장 ‘(가칭)석남미소지움’ 눈길

최종수정 2020.01.23 10:00 기사입력 2020.01.2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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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억’붙는 교통호재 프리미엄, 7호선 연장 ‘(가칭)석남미소지움’ 눈길

올해도 수도권 광역 교통망이 대폭 개선되면서 해당 노선이 지나가는 지역의 분양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특히 서울로의 통근ㆍ통학거리를 좁힌 수도권지역의 교통호재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고 있다.


수도권에선 오는 10월에는 인천 부평구 부평구청역까지 운행중인 서울지하철 7호선이 부평구 서쪽을 넘어 인천 서구 초입인 석남동까지 연장되는 노선이 화두다. 석남역은 인천지하철 2호선과 환승이 가능해 인천서구 시민들의 서울 접근성이 개선된다.


이렇다 보니 교통망 연장 지역에서 공급하는 신규 단지들에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쏠려있는 상황이다. 연장노선이 지나는, 가좌, 석남동 등 원도심은 인근 공인중개사에 따르면 아파트 분양권에 웃돈이 적게는 5000만원에서 많게는 1억원 이상 붙어 있다.


업계관계자는 “철도 교통망 확대와 아파트값 상승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공식과 같다”며 “특히 새 노선이 뚫리는 등 교통호재는 아파트 선택 시 중요한 요소이므로 수혜지역의 단지는 민감하게 반응하기 마련이다”고 말했다.

이러한 상황에 인천시광역시 서구 석남동 564-2 일대에 들어서는 ‘(가칭)석남미소지움’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가칭)석남미소지움은 2호선 서부여성회관역이 도보 1분 거리이며, 7호선 연장 수혜를 받을 예정이다. 이 노선은 서울 강남으로 곧장 연결 될 예정이다. 이듬해인 2021년에는 청라국제도시로 연장 계획도 잡혀 있다. 이 외에도 자동차 및 대중교통 이용 시 경인고속도로의 진입도 편리한 곳에 위치해 서울 및 수도권 접근도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건지초, 천마초, 석남초.중, 가좌중.고, 인천보건고, 가람고 등 다수의 초.중.고교가 단지와 인접해 있으며, 단지 내 어린이집이 예정돼 있어 자녀교육을 염려하는 학부모 수요자들에게도 만족할 만한 조건이다. 이밖에 인근 홈플러스, 가좌시장 등 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나중에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 조합 관계자는 “노후 아파트 비율이 높은 구도심 석남동에 시세 대비 저렴한 단지가 들어서면서 지역 주민들의 기대가 크다"며 "송도, 청라지역 내 갈아타기 수요 외에도 7호선 연장선 등 교통 호재로 서울로의 접근성이 좋아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외부 지역으로부터 문의가 많은 편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가칭)석남미소지움은 지하 2층 지상 최고 35층 전용면적 ▲52㎡ 81세대, ▲59㎡ 562세대, ▲74㎡ 217세대 총 989가구로 전타입이 소비자들의 선호가 높은 중소형 위주로 이뤄진다. 일부 세대에 4베이(Bay)?팬트리, 가변형 벽체를 설계해 입주자들의 편의성을 극대화 했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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