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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신당 ‘4+1 개혁성과 광주 보고대회’ 개최

최종수정 2020.01.21 21:53 기사입력 2020.01.21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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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대안신당(당대표 최경환)은 지난 연말 대안 신당이 주도한 4+1연대를 통한 정치개혁, 검찰개혁, 예산확보 성과 등을 알리는 ‘4+1 개혁성과 광주 보고대회’를 오는 22일 오후 2시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광주 보고대회에는 최경환 당대표(광주 북구을)와 장병완 의원(광주 동남갑), 천정배 의원(광주 서구을)과 김명진(광주 서구갑), 김성환(광주 동남을) 예비후보, 광주지역 기초의원들과 당원들이 참여한다.


보고대회는 최경환 당 대표가 ‘제3지대 통합과 호남의 권익 극대화를 위한 호남 정치경쟁체제 구축 및 총선 승리전략’이라는 주제로 보고하는 것을 시작으로 천정배 의원은 ‘검찰개혁의 성과와 전망’에 대해 보고하고 마지막으로 장병완 의원이 ‘광주 주요 현안사업 해결과 예산확보 성과’에 대해 보고한다.


최경환 당 대표는 제3세력 통합과 총선승리를 통해 4기 개혁 정권 재창출의 기반을 쌓아가야 한다는 것과 광주와 호남 정치는 경쟁체제였을 때 지역발전은 물론 주민들의 권익과 이익을 챙길 수 있다는 점을 설명한다.


또 제3세력의 통합은 국회에서는 다당제 합의제 민주주의를 발전시키고, 지역 정치에서는 정치경쟁체제를 만드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천정배 의원은 공수처 설립의 가장 중요한 이유는 살아있는 권력도 수사할 수 있는 독립성과 중립성을 갖춘 기구가 필요하다는 점과 청와대로부터의 독립성과 중립성을 확실히 보장하기 위해 공수처와 청와대 사이에 일체의 연락이나 협의를 할 수 없도록 ‘직거래 금지’ 조항을 신설할 것을 제안해 공수처법에 반영시킨 과정에 대해 설명한다.


또 검찰의 경우에도 청와대와의 직거래 금지 조항을 제안해 향후 입법을 추진키로 한 것과 경찰개혁을 위한 입법을 바로 추진하자는 제안도 ‘4+1’ 합의문에 담은 과정과 성과에 대해 설명한다.


정병완 의원은 4+1 개혁 입법연대 완성으로 20대 국회에서 국민이 만들어주신 다당제 의미를 실현했다는 것과 대안 신당이 중심이 되어 여러 정당 간 경쟁으로 광주, 전남 등 호남 예산을 대거 확보할 수 있었던 결과를 들어 정치권의 건전한 경쟁체제가 시민의 이익을 최대화할 수 있다는 선례를 남겼다는 것에 대해 설명한다.


한편, 대안 신당은 개혁성과 광주 보고대회에 이어 설 명절 이후에 전북 김제 등에서 농촌 농민성과 보고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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