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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중앙경제공작회의 폐막…"내년 적극적 재정정책"

최종수정 2019.12.12 20:54 기사입력 2019.12.12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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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중국 최고지도부가 중앙경제공작회의를 통해 내년도 경제운용에 있어 적극적 재정정책과 온건한 통화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중국은 10~12일 시진핑 국가주석과 리커창 총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베이징에서 중앙경제경제공작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신화통신 등이 보도했다.


지난 6일 이 회의의 예비격으로 시 주석 주재로 열린 중앙정치국 회의에서는 안정적인 성장 및 구조조정 유지, 안정적인 거시 정책과 적절한 미시 정책 등의 중심기조를 결정했다.


중국은 미·중 무역전쟁 장기화와 경기 하강 압박 속에 지난해 1990년 이후 가장 낮은 6.6% 경제성장률을 기록했고 올 3분기 경제성장률은 1992년 이후 27년 만에 가장 낮은 6.0%에 머물렀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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