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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제26회 기업혁신대상' 대통령상 수상

최종수정 2019.12.12 15:37 기사입력 2019.12.12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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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가운데)이 지난 9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26회 기업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대통령상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가운데)이 지난 9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26회 기업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대통령상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미래에셋대우 가 지난 9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26회 기업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1994년 제정된 기업혁신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 대한상공회의소 등이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기업의 경영혁신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경영혁신 성과가 우수한 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미래에셋대우 는 전통적인 증권업에서 벗어나 '투자'와 '글로벌' 중심의 경영전략 혁신을 통해 적극적인 금융 수출과 국부 창출을 이끌었다는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모험자본 공급 활성화 등을 통해 증권업이 사양산업이 아닌 매력적인 성장산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아 이번 상을 받게 됐다.


미래에셋대우 는 중소, 혁신 기업에 대한 모험자본 공급을 통해 현재까지 약 1조1600억원의 투자를 진행해왔다. 또 네이버, 셀트리온 등과 함께 투자펀드를 조성해 신성장 산업의 혁신기업 발굴과 투자에 앞장서고 있다. 또 미래에셋대우 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중국 안방보험으로부터 58억달러 규모의 미국 주요 거점 호텔 15곳의 인수 계약을 체결하는 등 해외 투자에서 큰 성과를 일궈왔다.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은 " 미래에셋대우 는 중소혁신기업 투자와 금융 수출을 통해 한국경제에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고객의 부를 증대시키고 평안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투자와 글로벌을 통한 비즈니스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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