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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환경호르몬 알리미 강사증 수여식’ 개최

최종수정 2019.12.12 06:25 기사입력 2019.12.12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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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019 환경호르몬예방 코디네이터 과정, 2019년 환경보건분야 강사 과정 수료...지역의 전문 환경교육과 경단녀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 잡아

도봉구 ‘환경호르몬 알리미 강사증 수여식’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11일 구청 8층 소통협력실에서 2019년 환경호르몬 예방·저감 교육활동가에 대한 강사증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강사증을 받은 환경호르몬 예방?저감 활동가들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환경호르몬 예방 코디네이터 양성과정을 수료, 2019년 도봉구 환경보건 분야 강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경력단절여성들 5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평소에 관심있던 환경분야 교육이수를 통해 환경보건강사로 거듭나 지역의 환경교육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의미에서 그린뉴딜 정책의 좋은 사례로 호평받고 있다.


도봉구는 2017년 선도적으로 환경호르몬 대처 방안 정책토론회 개최,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도봉구 환경유해인자 예방 및 관리 조례'를 제정했다.


또 지난 3년간 환경호르몬 예방?저감을 위한 지역활동가 양성으로 지역내 보육시설 실태조사와 찾아가는 환경호르몬 예방?저감 교육 등 환경호르몬 예방?저감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올해는 도봉구 환경호르몬 알리미(환호알)로 활동단체 명을 정해 관련 교재와 교구 개발에도 직접 참여하는 등 적극적으로 교육활동에 매진해 왔다.


도봉구 환경호르몬 알리미에서는 지역내 보육시설 및 초등학교 49개소 121회 1444명에 대한 찾아가는 환경호르몬 예방·저감 교육활동을 진행, 제2회 지구미소축제, 가을한마당, 육아 자조모임 등 지역 행사에 참여, 도봉구 환경보건 정책을 널리 알린 바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어린이 등 민감 계층의 건강보호를 위한 지자체의 환경보건 책임과 역할이 갈수록 강화되고 있다”면서 “지난 3년간 생활 속 환경호르몬 예방?저감 실천을 위한 정책들의 꾸준한 추진과 함께 앞으로도 ‘환경호르몬 없는 아동친화도시 도봉’ 실현을 위한 도봉구만의 환경유해인자 예방·저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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