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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부산에서 '제8회 외국인투자 카라반' 개최

최종수정 2019.12.12 06:00 기사입력 2019.12.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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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금속·車부품 등 소재·부품산업 집적지에서 투자유치활동 나서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산업통상자원부는 12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제8회 외국인투자 카라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남권(부산·울산·경남) 소재 외투기업과 향후 투자계획을 논의하고, 투자·경영과정에서 외투기업이 겪는 애로사항을 발굴하는 한편, 유공기업 포상으로 외투기업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카라반 행사는 자동차·기계·항공 등 우리 주력산업의 소재·부품·장비 기업이 집적된 동남권 지역에 소재한 외투기업이 지역내 밸류체인과 연계해 미래 운송분야의 추가투자를 유도하고자 하는데 의의가 있다.


정대진 투자정책관은 "최근 미처분이익잉여금을 활용한 재투자를 외국인투자로 인정하는 '외국인투자촉진법 개정안'이 국회 통과를 앞두고 있는 바, 내년부터 이를 적극활용해 투자에 나서달라"고 제안했다.


산업부는 내년에도 지역을 순회하며 외국인투자 카라반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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