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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루원시티 내 하이브리드형 상권 등장

최종수정 2019.12.10 10:12 기사입력 2019.12.1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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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루원시티 내 하이브리드형 상권 등장

일반적으로 상가 투자 시 가장 우선시 되는 기준으로는 상가 주변의 절대적인 유동인구 수가 떠오르게 된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전문가들은 “풍부한 유동인구만을 따라 투자하는 방식이 반드시 옳은 것만은 아니다”라고 조언하고 있다.


반면 유동인구는 많지 않지만, 고정적인 배후수요로 높은 소비율을 자랑하는 항아리 상권은 도심권보다도 높은 임대 수익률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항아리 상권은 대체로 인근에 5,000여 가구에 이르는 아파트 단지, 기업, 관공서, 학교 등 풍부한 고정 배후수요가 존재해 안정적이고 고정적인 수익기반이 확보된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가운데 인천 루원시티에서 항아리상권과 역세권을 모두 갖춘 ‘하이브리드형’ 상권이 등장해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한화건설이 시공하는 ‘포레나 루원시티’단지 내 상가다.


이 단지 내 상가는 ‘포레나 루원시티’ 아파트 1,128세대는 물론 북동쪽 블록에 이미 입주한 3,030세대, 공급예정인 909세대 등 약 5,000세대를 배후에 두고 있다.


단지 앞 횡단보도로 접근이 용이한 제2청사 근무자 1,000여 명 외에도 행정처리를 위해 청사를 찾는 민원인들의 유동인구가 연간 4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새로운 역세권 상권 형성도 기대되고 있다. 인천 2호선 가정역과 서울 7호선 연장 루원시티역(예정)의 더블역세권의 많은 수혜를 받을 것으로 보이는 ‘포레나 루원시티’ 단지 내 상가는 다양한 광역 교통망과 맞닿아 있다.


더구나 중심상업지구와 인접해 있어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선이 개통되면 강남권을 비롯해 수도권 대부분 지역 접근성이 크게 향상돼 상권 확대와 활성화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뿐만 아니라 단지 바로 앞에 5,000여 세대가 넘는 루원시티에 하나밖에 없는 봉수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어 학원가 독점상권으로서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포레나 루원시티’ 단지 내 상가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 167-3에 마련돼 있으며, 아파트, 상업시설 입주 및 입점은 2022년 12월 예정이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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