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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링, 사용자와의 상생을 위한 ‘리워드 포인트’ 수익모델 도입

최종수정 2019.12.06 16:49 기사입력 2019.12.06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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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링, 사용자와의 상생을 위한 ‘리워드 포인트’ 수익모델 도입

올 해 ‘무료 모바일 명함 서비스’라는 출사표를 던지고 출발한 퍼블링은 최근 명함이 필요한 사용자들과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리워드 포인트” 수익모델을 출시했다.


퍼블링은 “비즈니스에 있어 명함은 필수불가결한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는 만큼 관련성 있는 종사자나 커뮤니티에 홍보할 경우 높은 수익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최근 부업, 투잡에 대해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지만, 수익을 만드는 과정이 어려워 중도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리워드 포인트’는 진입장벽이 높아 시도하지 못했던 사람들에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특히 “개인은 물론 기업에게도 명함 제작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는 점을 강조한다면 신규 사용자를 유치하는데 효과적일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리워드 포인트 제도는 이렇다. 가입 후 명함 제작 시 5,000포인트가 적립된다. 명함을 받은 수신자가 모바일 명함 하단 배너클릭 및 홍보링크(명함제작 후 MY페이지에서 확인 가능)를 통해 제작하면 1,500포인트를 적립 받을 수 있다. 30,000포인트가 쌓이는 시점부터 현금 전환하여 출금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홍보를 통해 제작한 인원에 따라 추가 포인트를 적립 받게 되는데 100명 제작 시 250,000포인트, 200명은 500,000포인트 300명은 800,000포인트, 500명은 1,500,000포인트, 1,000명은 3,000,000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퍼블링 서비스 관련 담당자는 “이번 리워드 포인트는 사용자와 함께 성장해 나가기 위해 도입하게 되었으며, 자신의 분야에서 열심히 종사하고 있는 이들의 비즈니스에 작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기능들을 추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리워드 포인트 출시 후 명함을 제작하는 사용자는 물론 다양한 마케터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도입 3일 후 지난달 대비 일 평균 제작율이 110% 이상 증가했다. 이와 같은 결과는 모바일 명함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더불어 이용자와 동반성장 하려는 퍼블링의 의도와 일치한다고 볼 수 있다.


퍼블링의 모든 모바일 명함 서비스 제공은 무료이며 이번 리워드 포인트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에게 수익모델까지 제시하고 있어 앞으로도 퍼블링의 파격적인 운영의 행보가 주목된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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