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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3분기 GDP 전분기대비 0.2% 증가

최종수정 2019.12.05 20:02 기사입력 2019.12.05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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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유로존 19개 국가의 지난 3분기 국민총생산(GDP)가 전분기대비 0.2% 늘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5일(현지시간) 전했다. 지난해 같은기간과 비교하면 1.2% 증가한 것이다.


유럽연합 28개국은 지난 3분기 GDP가 전분기보다 0.3% 증가했고, 1년전보다는 1.4% 늘었다.


지난 3분기 폴란드가 전분기대비 1.3% 증가하며 가장 크게 늘었고, 헝가리와 에스토니아도 각각 1.1%와 1% 증가했다.


이 기간 유럽 최대 경제국인 독일은 0.1% 늘어나는데 그쳤고, 프랑스와 영국은 각각 0.3% 증가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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