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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聯, 국회의원 10인에 초정대상 시상

최종수정 2019.12.06 06:52 기사입력 2019.12.05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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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연합회가 5일 서울 영등포구 63빌딩에서 개최한 '2019 초정대상 및 목민감사패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소상공인연합회가 5일 서울 영등포구 63빌딩에서 개최한 '2019 초정대상 및 목민감사패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은결 기자] 소상공인연합회는 20대 국회의원 중 소상공인을 위한 입법·의정활동에 힘쓴 우수 국회의원 10인에게 '초정대상'을 시상했다고 5일 밝혔다.


소공연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63빌딩에서 '2019 초정대상 및 목민감사패 시상식'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위성곤, 유동수, 한정애 ▲자유한국당 김세연, 김규환, 이종배 ▲바른미래당 김삼화 ▲민주평화당 정동영 ▲무소속 이언주 의원에게 초정대상을 수여했다.


초정대상은 조선 후기 대표적 실학자인 초정 박제가 선생의 상공업 부흥 정신을 되살리자는 의미를 담은 상이다. 소상공인들의 설문조사와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10명의 국회의원을 선정했다.


소공연은 소상공인 권익 신장에 앞장선 우수 지방자치단체 단체장과 의원들에게는 목민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허성곤 김해시장, 송성환 전북도의회 의장, 허원 경기도의회 의원, 도희재 경북 성주군 의회 의원이 목민 감사패를 수상했다.


최승재 소공연 회장은 "오늘의 수상자분 모두가 소상공인들의 상황을 헤아려 희망을 제시해주신 분들로 오늘 수상을 계기로 소상공인 현안 해결을 위한 노력을 더욱 기울여 주실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초정대상 수상 국회의원들을 비롯해 여야가 합의한 소상공인기본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기를 바란다"며 "소상공인기본법을 줄기로 다양한 소상공인 육성과 지원 관련 법안들이 가지처럼 뻗어나가 소상공인들의 희망나무가 튼실해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은결 기자 le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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