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롯데백화점 광주점 (점장 박상영) 지하1층 스시다이닝 준매장이 지난 22일부터 신선한 초밥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 회전 초밥 뷔페로 탈바꿈했다.
기존 스시다이닝 준매장은 접시 색에 따라 초밥의 가격이 정해져 먹은 만큼 금액을 지불했다면 이제는 일정 금액을 지불하면 1시간 동안 마음껏 먹을 수 있다.
가격은 평일 1만9900원, 주말 2만4900원이며 오픈 이벤트로 내달 15일까지 사전 전화 예약 시 10%할인을 진행한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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