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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주미술상에 설치화가 이경미씨

최종수정 2019.11.18 20:10 기사입력 2019.11.1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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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주미술상에 설치화가 이경미씨


석주문화재단은 올해 석주미술상 수상자로 설치화가 이경미(42)씨를 선정했다고 18일 전했다. 홍익대 판화과와 회화과, 동 대학원 회화과를 졸업한 이씨는 미국과 독일 등에서 주로 고양이가 등장하는 작품을 만들었다. 에세이집 ‘고양이처럼 나는 혼자였다’도 출간했다. 이씨는 “끊임없는 오류를 동반한 부조리의 현실과 장판처럼 뻣뻣이 들떠 있는 진리와의 간극을 조형적 상상으로 메꾸어 가는 일을 더욱 정진해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석주미술상은 원로 조각가 윤영자(1924~2016)가 1989년 제정한 상이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여성 작가에게 격년제로 수여한다. 시상식은 오는 29일 서울 종로구 평창동 세줄갤러리에서 한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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