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14일 오후 2시 구청 본관 1층에서 ‘강남복지기준선 시민 공감공청회’를 열었다.
이 날 공청회에서는 소득·주거·돌봄·건강·교육 5개 분과별로‘강남구민 누구나 누려야 할 복지기준선’을 마련하기 위한 열린 토론회를 열고 참석 주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의견을 청취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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