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일본 기업도산 2개월 연속 늘어…전년비 6.8%↑

최종수정 2019.11.11 14:29 기사입력 2019.11.11 14:29

댓글쓰기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일본의 10월 기업도산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6.8% 늘어난 780건을 기록했다고 11일 민간조사기관인 도쿄상공리서치가 발표했다.


이는 2개월 연속 전년을 웃돈 수치다. 10월 기준으로 전년 동월을 웃돈 것은 2년 만이다. 같은 기간 부채 총액은 24.7% 감소한 885억7800만엔으로 5개월 연속 전년을 밑돌았다.


부채 1억엔 미만의 도산이 603건으로 전체의 77.3%를 차지했다. 부채 100억엔 이상 규모의 도산도 2개월만에 발생했다.


산업별로는 주요 산업 중 소매업, 부동산업 등에서 도산이 늘어났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