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무해지·저해지 보험...뭐가 다른가요?"

최종수정 2019.10.27 10:31 기사입력 2019.10.27 10:31

댓글쓰기

"무해지·저해지 보험...뭐가 다른가요?"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지난해 우리나라의 가구당 보험 가입률은 98.4%. 4인 가족을 기준으로 한명 당 두건 정도의 보험이 가입 됐다는 것을 뜻한다.


특히 요즘 보험 상품들을 보다보면 '무해지' 또는 '저해지'라는 문구를 많이 볼 수 있다. 그러나 둘의 차이를 정확히 알고 보험 가입을 하는 사람들은 의외로 많지 않다.

차이는 이렇다. 일반보험 상품은 보험료 납입 중 계약을 해지하면 기간별로 해지환급금을 지급한다. 반면 저해지, 무해지 상품은 중도 해약때 받게 되는 해지환급금이 일반 보험상품보다 적거나 말 그대로 아예 없다. 이런 상품들은 2015년 7월부터 판매된 이래로 올해 3월까지 약 400만건의 계약이 체결됐다.


해지환급금은 어느정도 차이가 날까. 예를 들어 30세 남성이 사망보험금을 주는 종신보험에 가입한 경우를 살펴보자.


일반 상품은 월 보험료가 26만5000원 수준이다. 저해지 환급금 상품은 9.8% 저렴한 23만9000원, 무해지 환급금 상품은 20% 이상 싼 20만7000원 수준이다.

해지환급금은 일반형은 5년(1115만9000원), 10년(2562만2000원), 20년(5770만7000원)을 준다. 저해지형은 5년(557만9500원), 10년(1281만1000원), 20년(5770만7000원) 등이다. 무해지형은 5년(0원), 10년(0원), 20년(5770만7000원)이다.


저해지 환급형 상품은 일반 상품에 비해 보험료가 10% 정도 낮은 대신 10년 이내 해지환급금이 절반 밖에 안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무해지환급형은 보험료가 20% 이상 저렴하지만 10년 이내 해지환급금이 아예 없다. 보험료 납입 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중간에 해지하면 냈던 보험료를 한 푼도 돌려받을 수 없는 것이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오늘의 뉴스

새로보기

포토갤러리

  • [포토] 화사, 뭘 입어도 '핫' [포토] 제시 '강렬한 카리스마' [포토] 현아 '명품 각선미'

    #국내핫이슈

  • [포토] 클라라 '아찔한 각선미' [포토] 이은비 '청순한 미모' [포토] 하유비 '시선강탈 뒤태'

    #연예가화제

  • [포토] 손미나 '50세라니 안 믿겨' [포토] 손나은 '상큼한 미모' [포토] '분위기 여신'

    #스타화보

  • [포토] 김사랑 '완벽한 각선미' [포토] 클라라 '넘사벽 S라인' [포토]  현아 '단발로 변신'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포토] 킴 카다시안 '매혹적인 비키니' [포토] 킴 카다시안 '아찔한 눈빛'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헤드라인 뉴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