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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타이드 항암 연구물질 관련 美특허 출원 대박! 지금 매수해야 할 ‘이 기업’

최종수정 2019.10.22 12:11 기사입력 2019.10.22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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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업’이 면역항암제로 개발 중인 알로스타틴(TP6W11T)과 관련해 ‘항암 치료를 위한 화학요법과 펩타이드의 시너지적 결합(Synergistic combination of chemotherapy and peptide for treating cancer)’에 대한 미국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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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업’은 지난해 9월 투비소프트가 신약 연구개발을 위해 설립한 100% 자회사다. 알로스타틴은 초파리 유충에서 발견한 물질을 변형한 신약후보물질이다.


‘이 기업’의 연구진은 면역 활성화 효과가 확인된 펩타이드 약물을 이용해 항암, 항바이러스 등 다양한 적응증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왔다. 그 중 췌장암 세포를 유래 조직과 동일한 조직에 이식한 모델인 동소이식(Orthotopic) 마우스 모델을 이용해 췌장암에서 기존 치료제에 비해 향상된 항암 효과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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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펩타이드 후보 약물을 기존 항암제와 병용 효과를 확인한 결과 기존 항암제 단독군과 비교해 항암 효과에 대한 상승 효과(synergistic effect) 및 평균 생존 기간 연장 효과에 대한 유의적 결과를 확인했다. 이번 결과를 포함한 새로운 항암 치료법과 관련해 이달 미국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폐암, 유방암 등의 경우 다양한 표적치료제들이 개발돼 사용되고 있으나 췌장암의 경우 현재 사용 가능한 표적치료제는 없다”며 “비소세포폐암, 흑색종, 두경부암, 신장암 등 난치성 암에 대한 효과를 입증해 승인된 옵디보와 같이 3세대 항암제로 불리는 면역항암제의 경우에도 췌장암에 대해서는 효과를 입증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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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장조사기관 모도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글로벌 췌장암 치료, 진단 관련 시장 규모는 2015년 17억3000만달러(약 2조원)에서 연평균 13% 성장해 내년 31억8700만달러(약 3조7000억원) 규모에 이를 전망이다. 이어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지난해 5대 면역항암제 옵디보, 키트루다, 여보이, 티쎈트릭, 임핀지의 글로벌 시장 규모는 총 105억달러(약 12조3700억원)에 달해 전년 약 60억달러(약 7조원) 규모에서 2배 가까이 증가했다. 국내 면역항암제 시장 규모는 지난해 1340억원으로 전년보다 400% 이상 급성장했다.


17년 업력의 메가스탁 애널리스트들은 항암치료제가 많이 있으나 신약에 대한 수요는 언제든 있기 마련이라고 밝히며 지금이 ‘이 기업’을 저렴하게 매수할 타이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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