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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회, 유럽 시장 교두보 '영국'과 산업 교류 확대 수혜주TO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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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임브리지ㆍ옥스퍼드ㆍ런던을 잇는 ‘골든 트라이앵글’은 영국에 국한하지 않고 유럽 전역에서 뛰어난 바이오 클러스터다. 한국 제약산업이 유럽에 진출하는 교두보가 될 것이다."


제약바이오협회, 유럽 시장 교두보 '영국'과 산업 교류 확대 수혜주TO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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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필 잭슨 메드시티 프로젝트 디렉터가 지난 14일 서울 방배동 제약바이오협회에서 열린 ‘한-영 생명과학 심포지엄’을 통해 이같이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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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시티는 영국 런던시와 잉글랜드 고등교육기금위원회, 임페리얼 등 런던 소재 3개 대학 등이 공동 설립한 영국 동남지역의 대표적인 바이오 클러스터다. 협회는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유럽 등 선진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메드시티를 비롯한 영국 기업들과 직접 교류할 수 있는 심포지엄을 마련했다.


이어진 행사에서는 영국 제약바이오 관련 주요 기관, 대학, 기업이 지닌 역량과 협력 사업 모델이 제시됐다. 바츠생명과학연구소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약개발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임페리얼 컬리지 런던 연구소는 임상 또는 실험 모델을 통해 질병 진단·예방·치료 기술의 생물학적 효과를 규명하는 연구에 집중, 연구소와 산업계 간 공동 연구 비중이 증가하고 있으며 공동연구 참여 방법도 다양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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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이후에는 행사에 참여한 종근당, 일동제약, 셀루메드 등 국내 기업들과 영국 제약바이오 기관, 대학, 기업 간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17년 업력의 메가스탁 애널리스트들은 지금이 유럽 선진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노력해왔던 바이오 테마주 ‘이 기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 기업’은 이번 심포지엄에 참석하여 영국 제약 바이오 기업들과 네트워킹 형성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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