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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중랑청소년꿈축제 개최

최종수정 2019.10.15 22:26 기사입력 2019.10.15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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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용마폭포공원에서 ‘제1회 중랑청소년꿈축제’ 열어 할로윈 컨셉트 체험·놀이마당, 공연마당 등 각종 체험프로그램과 공연 마련

제1회 중랑청소년꿈축제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19일 오후 12시30분부터 6시30분까지 용마폭포공원에서 ‘제1회 중랑청소년꿈축제-PLY’를 개최한다.


이번 중랑청소년꿈축제는 구가 주도했던 지난해 ‘중랑 학생 축제’와는 달리 중랑구가 올해 혁신교육지구로 지정되면서 동부교육지원청과 함께 지원하는 청소년 자치 네트워크 ‘중랑 모이자GO’가 축제를 스스로 기획, 운영하는 등 청소년 주도로 열리는 첫 행사다.


청소년들의 무한한 끼와 밝은 에너지를 만날 수 있는 이번 축제는 할로윈 컨셉트로 진행되며 540여 명이 60여 개 부스를 직접 운영, 초·중·고등학생, 교사 및 학부모, 주민 등 1500여 명이 참여하는 행사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메인무대인 폭포광장에서 사물놀이, 모둠북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 1부 체험?놀이마당, 2부 청소년 동아리 공연 한마당, 할로윈파티로 진행된다.


1부 체험·놀이마당에는 ▲심리상담놀이터, 페이스 페인팅, 청소년 심리극 등 45개 동아리별 부스체험 ▲클라이밍체험, 배드민턴 등 4개 놀이마당 부스로 구성된다.

2부 청소년 동아리 공연 한마당에서는 사전에 치러진 예선을 통과한 댄스, 힙합, 보컬, 치어리딩, 밴드 등 8개 팀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룬다. 1318상상발전소 밴드부 M-BURST와 경희여고 댄스 동아리, 훈민정음팀 등의 축하공연도 함께 진행되어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는 할로윈컨셉트에 맞게 할로윈 게임이 진행되며 파티형식으로 축제를 마무리하게 된다.


이외도 용마폭포공원 인공암벽장에서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도전! 엑시트’ 무료 클라이밍 체험이 진행되고, 미술중점학교인 송곡여고의 미술작품 전시와 포토존도 설치, 운영된다.


또 5개 푸드트럭도 운영되어 다양한 먹거리도 즐길 수 있다.


구는 올해 서울형혁신교육지구로 지정돼 '마을과 함께 만들어가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행복한 교육도시 중랑'을 비전으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마을과 함께하는 학교교육과정 운영 ▲마을활동 지원 ▲어린이·청소년 자치활동 지원 ▲민·관·학 거버넌스 운영이라는 서울형혁신교육지구 4대 기본방향에 맞춰 구 특성을 반영한 20개 사업을 운영한다.


특히 어린이·청소년들의 활동 지원에도 나선다. 어린이·청소년 자치위원회를 구성해 청소년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 자치위원회를 주최로 한 청소년 축제와 동아리 활동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축제로 청소년들의 잠재적 재능을 발휘하고 이웃과 함께 나누는 즐거움을 키울 수 있는 문화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청소년이 마을공동체의 구성원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정책과 활동 지원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중랑구청 교육지원과 (☎2094-1904)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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