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1인 방송은 물론 코스튬 플레이어, 모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스트리머 하느르가 맥심 9월호 오피스 화보에 모델로 등장했다.
2017년 개인 방송을 시작한 하느르는 데뷔와 동시에 돋보이는 미모로 주목을 받았다. 평소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한다는 그는 최근 사진집 '여름 하늘'을 발매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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